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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날, 경기남부 비 내린다…낮 최고 22도

등록 2025.05.15 05:00:00수정 2025.05.15 09: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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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스승의 날을 하루 앞둔 14일 경기 수원시 권선구 중촌초등학교에서 통통봉사단 학생들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과 감사의 편지를 선생님에게 전달하고 있다. 2025.05.14. jtk@newsis.com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스승의 날을 하루 앞둔 14일 경기 수원시 권선구 중촌초등학교에서 통통봉사단 학생들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과 감사의 편지를 선생님에게 전달하고 있다. 2025.05.14. jtk@newsis.com

[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스승의 날인 15일 경기남부는 비가 내린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른 새벽부터 낮 사이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30㎜다.

비가 내리면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기온은 평년(최저 9~14도, 최고 21~25도)보다 낮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15도 등 14~17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20도 등 18~22도로 예측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y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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