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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육신사 담벼락으로 승용차가 돌진, '쾅'…부상자 3명

등록 2025.05.15 17:46:37수정 2025.05.15 20: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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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날 오후 4시께 대구 달성군 하빈면 묘리의 한 육신사에서 승용차가 담벼락을 들이받았다. (사진=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2025.05.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날 오후 4시께 대구 달성군 하빈면 묘리의 한 육신사에서 승용차가 담벼락을 들이받았다. (사진=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2025.05.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달성군에서 승용차가 육신사 담벼락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께 달성군 하빈면 묘리의 한 육신사에서 승용차가 담벼락으로 돌진했다.

사고로 차량에 있던 3명이 경상으로 추정되는 피해를 겪었다. 이 가운데 2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3대, 인력 8명을 투입해 안전조치를 벌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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