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도료 제조공장서 불…1억8800만원 피해(종합)
![[음성=뉴시스] 15일 오전 3시28분 충북 음성군 삼성면 덕정리 한 도료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다. (사진=음성소방서 제공) 2025.5.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age.newsis.com/2025/05/15/NISI20250515_0001842944_web.jpg?rnd=20250515101256)
[음성=뉴시스] 15일 오전 3시28분 충북 음성군 삼성면 덕정리 한 도료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다. (사진=음성소방서 제공) 2025.5.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음성=뉴시스] 안성수 기자 = 15일 오전 3시28분께 충북 음성군 삼성면 덕정리 한 도료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창고 1동(305.39㎡)과 페인트 드럼통 400개, 지게차 1대, 트럭 1대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1억88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시간50여분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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