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배영찬 용인동부경찰서장 '인구문제 인식 개선' 캠페인

등록 2025.05.15 10:08:1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사진=용인동부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용인동부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 용인동부경찰서장는 배영찬 서장이 '인구문제 인식개선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5일 밝혔다.

'인구문제 인식개선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은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노력하자"는 선언문을 바탕으로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주관했다. 정부 공공기관, 일반지자체가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하고 있다.

배 서장은 임지환 용인서부경찰서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다음 주자로는 문홍승 용인세무서장과 강은미 화성동탄경찰서장을 지목했다.

배 서장은 "인구문제에 대해 지역사회와 전 국민이 관심을 갖는데 작은 보탬이 되고자 용인동부경찰서 대표로 캠페인에 동참했다"며 "인구문제 해소를 위한 관련 정책들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경찰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yo@newsis.com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