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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 '당신의맛' 1.6%…'금주를부탁해' 3.4%

등록 2025.05.13 0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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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맛' 강하늘(위), 고민시

'당신의 맛' 강하늘(위), 고민시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강하늘 주연 '당신의 맛'이 시청률 1%대로 출발했다.

13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공개한 지니TV 당신의 맛 1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1.6%를 기록했다 ENA 월화극으로도 전파를 탔다. 전작인 '신병3' 1회(1.7%)와 비슷한 수치이며, 마지막 8회(3.3%)보다 1.7%포인트 낮다.

이 드라마는 서울 최고의 파인다이닝을 운영하는 식품기업 후계자 '한범우'(강하늘)와 지방 한구석에서 간판도 없는 원테이블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요리사 '모연주'(고민시)의 로맨스다. 이날 방송에선 범우가 연주의 섭산적을 맛보고 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연주에게 레스토랑 정제 인수를 제안했으나 거절 당했다.

그룹 '소녀시대' 최수영 주연 tvN 월화극 '금주를 부탁해' 1회는 3.4%로 집계됐다. 전작인 이동욱 주연 '이혼보험' 1회(3.2%)와 비슷하며, 마지막 12회(1.1%)보다 2.3%포인트 높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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