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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쇄골+가슴골 드러낸 드레스…핑크 섹시美 폭발

등록 2025.05.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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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임지연.(사진=임지연 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임지연.(사진=임지연 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홍주석 인턴 기자 = 배우 임지연이 고혹적인 드레스 자태를 선보였다.

6일 임지연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사진 속 임지연은 핫핑크 슬립 드레스를 입고 자세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서울=뉴시스] 임지연.(사진=임지연 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임지연.(사진=임지연 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임지연의 단발 흑발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흰 피붓결과 강렬한 핫핑크 색상 드레스가 대비되면서 반전의 조화를 이루었다.

특히 아름다운 쇄골 라인과 깊게 파인 가슴 라인으로 임지연의 글래머러스한 섹시함과 고혹적인 매력이 한껏 강조되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해당 의상은 전날 임지연이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입고 등장한 드레스로 보인다.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임지연이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5.05. jini@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임지연이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5.05. jini@newsis.com


팬들은 "정말 무척 아름답다", "이번 백상예술대상 여신은 임지연이다", "멋진 드레스다. 머리 스타일도 잘 어울린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임지연은 현재 방영 중인 tvN '언니네 산지직송2'에 출연해 염정아, 박준면, 이재욱과 남다른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주연으로 출연한 JTBC 토일극 '옥씨부인전'이 최종회 시청률(16회) 전국 기준 13.6%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seo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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