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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인력 양성"…경일대·안동애명복지촌 손잡다 등[대구소식]

등록 2025.05.14 10: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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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뉴시스] 경일대학교 미래융합대학 사회복지실무학과는 사회복지법인 안동애명복지촌과 사회복지 전문 인력 양성과 지역의 복지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경일대 제공) 2025.05.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경산=뉴시스] 경일대학교 미래융합대학 사회복지실무학과는 사회복지법인 안동애명복지촌과 사회복지 전문 인력 양성과 지역의 복지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경일대 제공) 2025.05.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경일대학교 미래융합대학 사회복지실무학과는 사회복지법인 안동애명복지촌과 사회복지 전문 인력 양성과 지역의 복지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역 밀착형 실습 교육 확대와 실무 중심의 사회복지 인재 양성을 위해 ▲사회복지 현장실습 공동 운영 ▲사회복지사업 공동 프로그램 개발·연구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에 관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안동애명복지촌은 경북 북부권의 대표적인 장애인 복지기관으로 경일대 학생들에게 효과적인 현장 실습과 직무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반의 공동 복지사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대경대, 제16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대경대학교 간호학과는 제16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대경대 간호학과는 2008년 제1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시작으로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 나이팅게일 선서식에는 대학 주요 보직교수, 간호학과 교수, 경북간호사 협회 회장, 지역 내 보건의료계 내·외빈을 비롯해 학생,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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