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바비인형 그 자체 "얘 안 늙네"[★핫픽]
![[서울=뉴시스] 한채영. (사진=한채영 인스타그램 캡처) 2025.05.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age.newsis.com/2025/05/13/NISI20250513_0001841406_web.jpg?rnd=20250513173637)
[서울=뉴시스] 한채영. (사진=한채영 인스타그램 캡처) 2025.05.13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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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한채영(45)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한채영은 13일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채영은 핑크색 니트에 미니 스커트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세련된 미모와 늘씬한 자태가 바비인형을 연상케 했다.
이를 본 개그우먼 김숙은 "와…얘 안 늙네~"라고 댓글을 달아 웃음을 안겼다.
한채영은 2000년 영화 '찍히면 죽는다'로 데뷔했다.
2004년 KBS 2TV 드라마 '쾌걸춘향'으로 스타덤에 올랐고, 드라마 '온리유'(2005)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2010) '광고천재 이태백'(2013) '신과의 약속'(2018) '스폰서'(2021) 등에 출연했다.
한채영은 내달 개봉하는 영화 '악의 도시'로 인사한다.
이 작품은 스타 강사 '유정'과 사업가 '선희'가 우연히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물이다.
![[서울=뉴시스] 한채영. (사진=한채영 인스타그램 캡처) 2025.05.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age.newsis.com/2025/05/13/NISI20250513_0001841409_web.jpg?rnd=20250513174006)
[서울=뉴시스] 한채영. (사진=한채영 인스타그램 캡처) 2025.05.13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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