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넛 式 낭만에 대하여 '낭만을 바라보다'
오늘 새 싱글 발매
![[서울=뉴시스] 코넛. (사진 = 뮤지션 측 제공) 2025.05.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age.newsis.com/2025/05/13/NISI20250513_0001840440_web.jpg?rnd=20250513045206)
[서울=뉴시스] 코넛. (사진 = 뮤지션 측 제공) 2025.05.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낭만'을 키워드 삼아 코넛의 감성을 풀어낸 인디 록, 얼터너티브 록 장르의 곡이다.
미국에 거주 중인 기타리스트 데이비드(David)가 연주에 힘을 보탰다. 밴드 '이븐이프(evenif)' 멤버들이 싱글 커버아트와 마스터링에 참여했다.
코넛은 "곡을 완성하면서 '델리스파이스의 감성과 유사한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코넛 '낭만을 바라보다' 커버. (사진 = 뮤지션 측 제공) 2025.05.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age.newsis.com/2025/05/13/NISI20250513_0001840441_web.jpg?rnd=20250513045929)
[서울=뉴시스] 코넛 '낭만을 바라보다' 커버. (사진 = 뮤지션 측 제공) 2025.05.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코넛도 블루지한 펑크(Funk), 도발적인 신스팝 등 다양한 장르를 오가는 가운데 감성적인 언어로 세밀하게 마음을 톺아봤다. 다른 뮤지션들과 협업을 통해 베이시스트로서도 존재감을 각인시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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