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남원 목공예 작업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등록 2025.05.12 07:49:30수정 2025.05.12 08:08: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남원=뉴시스] 12일 오전 3시25분께 전북 남원시 주생면의 목공예 작업장에서 불이 나 1시간15분여만에 진화됐다. (사진=전북도소방본부 제공) 2025.05.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12일 오전 3시25분께 전북 남원시 주생면의 목공예 작업장에서 불이 나 1시간15분여만에 진화됐다. (사진=전북도소방본부 제공) 2025.05.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강경호 기자 = 12일 오전 3시25분께 전북 남원시 주생면의 목공예 작업장에서 불이 나 1시간15분여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작업장 건물 일부(247㎡)와 내부에 있던 목재 테이블 220여개 및 기계 등이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ukekang@newsis.com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