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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빌딩 헬기사격 탄흔 보는 전우원

등록 2023.03.31 16:26:29수정 2023.03.31 17: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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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전두환씨의 손자 전우원(27)씨가 31일 오후 광주 동구 전일빌딩245 10층에서 5·18 당시 만들어진 헬기 사격 탄흔을 보고 있다. 전두환씨는 2017년 회고록을 내며 5·18 당시의 헬기 사격은 모두 거짓이라는 왜곡 주장을 펼쳤으나 1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뒤 2021년 숨졌다. 2023.03.31. leeyj257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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