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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 대응 캠페인 '어스 아워'

등록 2023.03.25 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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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세계자연기금(WWF)이 개최하는 지구촌 전등 끄기 '어스 아워(Earth Hour)' 캠페인날인 25일 오후 서울 남산 N서울타워에 조명이 꺼져(오른쪽) 있다. 어스아워는 비영리 자연보호기관 '세계자연기금'(WWF)이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후 위기 대응 캠페인이다. 2007년부터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8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소등한다. 2023.03.25. my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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