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배, 법원 출석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대장동 개발 사업 로비 특혜 의혹을 받는 화전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가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속행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3.01.30. chocryst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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