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전문 유튜버 '육식맨'…그에 대해 몰랐던 5가지
구독자 100만명 눈앞, 고기 콘텐츠 200개 육박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유튜버 '육식맨'이 서울 마포구 한 카페에서 뉴시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3.02.14. xconfind@newsis.com](https://image.newsis.com/2023/02/06/NISI20230206_0019746718_web.jpg?rnd=20230206135858)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유튜버 '육식맨'이 서울 마포구 한 카페에서 뉴시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3.02.14.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이른바 '육식주의자'를 위한 고기 레시피를 전파하고 있는 유튜버 '육식맨'. 성균관대 의상학과 출신으로 다니던 대기업 유통회사를 지난해 그만두고 유튜브에 전념하기 시작한 그는 현재 구독자 100만명을 목전에 뒀다.
비교적 소통이 원활한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특성에 따라, 그동안 글과 영상을 통해 꾸준히 구독자들과 접촉해온 육식맨. 그가 내놓은 콘텐츠는 어느덧 200개에 달한다.
하지만 유튜브에는 편집된 음식 영상을 주로 올리기 때문에 구독자 입장에서는 크리에이터에 대한 궁금증이 많을 수 밖에 없다. 이에 뉴시스는 육식맨에 대해 지금까지 대중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내용들을 소개한다.
'가족·친지 등 주변 사람에게 알리지 않았다'
'1년 기한을 잡고 뛰어들었다'
'의류 관련 콘텐츠를 준비한 적이 있다'
'위스키와 하이볼을 좋아하지만 숙취가 심하다'
'채널명 고민 당시 2순위는 고기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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