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225 잔해 앞에서 포즈 취한 우크라이나 군인들
[호스토멜=AP/뉴시스] 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 외곽 호스토멜의 안토노프 공항에서 이동식 방공부대 소속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세계 최대의 화물기 안토노프 225(An-225) '므리야' 잔해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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