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코니에서 인사하는 나루히토 일왕 부부
[도쿄=AP/뉴시스] 63번째 생일을 맞은 나루히토(왼쪽) 일왕이 23일 일본 도쿄의 왕궁 발코니에서 마사코 왕비와 함께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나루히토 일왕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우크라이나 전쟁과 세계 각지의 분쟁 상황에 대해 "깊은 슬픔을 느낀다"라며 "대화로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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