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자 구조하는 주민과 구조대
[아다나=AP/뉴시스] 6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부에서 발생한 규모 7.8의 강진으로 아다나에서 구조대와 주민들이 무너진 건물 잔해에 있던 생존자를 구조해 옮기고 있다. 이번 지진으로 지금까지 튀르키예에서 최소 76명, 시리아에서 최소 99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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