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의서 서명 후 웃음 짓는 우크라이나 국방장관
[파리=AP/뉴시스] 올렉시 레즈니코우(오른쪽) 우크라이나 국방장관이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외곽에 있는 탈레스 그룹의 레이더 공장을 방문해 세바스티앙 르코르뉘 프랑스 국방장관, 파트리스 켄(왼쪽) 탈레스 그룹 회장과 합의서에 서명한 뒤 웃음 짓고 있다. 프랑스는 우크라이나에 250㎞ 떨어진 항공기를 탐지할 수 있는 그라운드 마스터(GM200) 레이더를 제공하기로 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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