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쩌민 전 중국 국가주석 유해, 바다에 뿌려져
[상하이=신화/뉴시스] 장쩌민 전 중국 국가주석의 유해가 11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창장(양쯔강) 하구 바다에 뿌려지고 있다. 장 전 주석의 유해는 본인과 가족의 뜻에 따라 바다에 뿌려졌으며 이 자리에는 차이치 중국 공산당 중앙 정치국 상무위원과 장 전 주석의 부인 왕예핑 등 유가족이 참석했다. 20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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