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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 대체로 맑음, 미세먼지 '좋음'

등록 2025.05.23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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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시스] 김종택 기자 = 생물다양성의 날인 22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 월드 실내 방사장에서 국내 첫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먹이를 먹고 있다. 생물다양성의 날은 지난 1992년 유엔환경개발정상회의에서 '생물다양성협약'이 발표된 것을 기념하고 생물종의 중요성과 생태계의 보전을 목적으로 제정된 국제기념일이다. 2025.05.22. jtk@newsis.com

[용인=뉴시스] 김종택 기자 = 생물다양성의 날인 22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 월드 실내 방사장에서 국내 첫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먹이를 먹고 있다. 생물다양성의 날은 지난 1992년 유엔환경개발정상회의에서 '생물다양성협약'이 발표된 것을 기념하고 생물종의 중요성과 생태계의 보전을 목적으로 제정된 국제기념일이다. 2025.05.22. jtk@newsis.com

[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23일 경기남부는 대체로 맑겠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기온은 평년(최저 10~15도, 최고 22~26도)과 비슷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16도 등 12~17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22도 등 21~24도로 예측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y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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