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대우건설은 6910억원 규모의 부산 남천동 공동주택 신축사업을 수주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5.93%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42개월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