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우연수 기자 = KISCO홀딩스가 계열사 임원이자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장인영씨의 보유 지분이 0.02% 감소하면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이 51.81%에서 51.79%로 변동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장씨는 지난 19일에서 21일까지 보유 주식 3700주를 장내 매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oincidenc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