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신항섭 기자 = 브이티지엠피는 라미네이팅 사업 부문을 분할해 지엠피를 설립한다고 19일 공시했다. 브이티지엠피는 분할 후 브이티로 사명을 변경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angseob@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