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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장동 의혹' 김만배 극단적 선택 시도...생명지장 없어

등록 2022.12.14 23:42:34수정 2022.12.14 23: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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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 배임 혐의' 관련 69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12.0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 배임 혐의' 관련 69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12.09. photo@newsis.com

[수원=뉴시스] 변근아 기자 =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 사건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가 14일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파악됐다.

김씨는 현재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 gaga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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