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장동 의혹' 김만배 극단적 선택 시도...생명지장 없어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 배임 혐의' 관련 69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12.09. photo@newsis.com](https://image.newsis.com/2022/12/09/NISI20221209_0019571733_web.jpg?rnd=20221209101614)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 배임 혐의' 관련 69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12.09. photo@newsis.com
김씨는 현재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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