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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서 체포된 김성태 전 회장 수행비서

등록 2023.02.07 08: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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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시스] 홍찬선 기자 =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 일행과 해외로 도피했던 수행비서 박모씨가 7일 인천공항을 통해 수원지검으로 압송되고 있다. 2023.02.07

 man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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