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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달라붙는 레깅스 패션…"운동 해야 하는데"

등록 2021.12.14 09: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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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윤아 2021.12.14.(사진=윤아 인스타그램)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윤아 2021.12.14.(사진=윤아 인스타그램)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몸매를 뽐냈다.

윤아는 13일 인스타그램에 "운동 해야 하는데 언제 가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윤아는 딱 달라붙는 상의에 레깅스를 착용하고 셀카를 찍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사랑스러워" 등의 댓글을 달았다.  

윤아는 내년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빅마우스'에 출연한다.

'빅마우스'는 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희대의 천재 사기꾼 '빅마우스(Big Mouse)'가 되어 거대한 음모로 얼룩진 특권층의 민낯을 파헤쳐 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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