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숲 함양 상림 양귀비 꽃[뉴시스 앵글]

[함양=뉴시스] 서희원 기자= 21일 천년의 숲 함양 상림공원 인근경관단지에 조경용 양귀비가 활짝 피어있다.
  2025. 5. 21. [e-mail] *재판매 및 DB 금지

 [함양=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함양 상림공원 인근 상림경관단지의 꽃들이 활짝 펴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다.

21일 오전 상림 숲 인근 경관 농업단지 5.5㏊에는 조경용 양귀비가 만개 했다. 코레우리(솔잎금계구), 네모필라, 연 등이 얼굴을 드러내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달 초부터 개화하기 시작한 꽃들은 6월까지 피어나 함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추억을 선물하게 된다.

[함양=뉴시스] 서희원 기자= 21일 천년의 숲 함양 상림공원 인근경관단지에 조경용 양귀비가 활짝 피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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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관계자는 "상림 일원에 펼쳐진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연인끼리, 가족끼리 다정하게 활짝 핀 꽃들을 보면서 일상에 지친 심신을 치유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함양=뉴시스] 서희원 기자= 21일 천년의 숲 함양 상림공원 인근 경관단지에 코레우리가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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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뉴시스] 서희원 기자= 21일 천년의 숲 함양 상림공원 인근 경관단지에 네모필라가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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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뉴시스] 서희원 기자= 21일 천년의 숲 함양 상림공원 인근 경관단지에 연이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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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뉴시스] 서희원 기자= 21일 천년의 숲 함양 상림공원 숲 인근에 물레방아가 돌고 있다. 2025. 5. 21.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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