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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청 세팍타크로부, 아시안컵 동메달 2개 수확

등록 2025.05.19 15: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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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왼쪽부터 세팍타크로 국가대표 박철희, 김종흔 감독, 김영철, 남상훈.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왼쪽부터 세팍타크로 국가대표 박철희, 김종흔 감독, 김영철, 남상훈.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청 세팍타크로부가 2025 ASTAF 아시안컵 세팍타크로대회에서 동메달 2개를 따냈다.

19일 시에 따르면 청주시청 세팍타크로부 소속 김영철은 9일부터 18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쿼드이벤트(4인제)에 출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팀레구이벤트에서는 박철희, 김영철, 남상훈이 출전해 3위 시상대에 올랐다. 청주시청 김종흔 감독은 이번 대회 국가대표 감독으로 참가했다.

아시아세팍타크로연맹이 주최한 2025 ASTAF 아시안컵에는 15개국, 200여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아시아에서는 최고 권위의 세팍타크로대회로 알려져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giz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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