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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림 놀러와 물놀이 하던 60대, 물에 빠져 숨져

등록 2024.08.01 16:35:52수정 2024.08.01 19: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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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시스] 1일 오후 3시12분께 전북 진안군 동향면의 한 휴양림 인근 하천에서 물놀이를 하던 A(60대)씨가 물에 빠졌다. (사진=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2024.08.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안=뉴시스] 1일 오후 3시12분께 전북 진안군 동향면의 한 휴양림 인근 하천에서 물놀이를 하던 A(60대)씨가 물에 빠졌다. (사진=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2024.08.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안=뉴시스]강경호 기자 = 1일 오후 3시12분께 전북 진안군 동향면의 한 휴양림 인근 하천에서 물놀이를 하던 A(60대)씨가 물에 빠졌다.

이 사고로 A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uke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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