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부부, 신년인사 "묵은 아픔, 원망 떠나보내고 새 희망 기원"
페이스북 통해 신년 인사 전해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지난 2일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의 경남 양산 평산마을 사저에서 모습. (사진=더불어민주당 제공) 2023.01.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age.newsis.com/2023/01/02/NISI20230102_0019638605_web.jpg?rnd=20230102173944)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지난 2일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의 경남 양산 평산마을 사저에서 모습. (사진=더불어민주당 제공) 2023.01.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문 전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는 "지난 한 해 고마웠습니다. 깊은 감사를 담아 계묘년 설날 세배 드립니다"라고 밝혔다.
또 "송구영신. 묵은 아픔과 원망을 저문 해와 함께 떠나보내고, 새로운 기운과 희망의 새해를 맞이하길 기원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뜻깊은 설 명절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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