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 ‘달집 태우기’
[청도=뉴시스] 이무열 기자 = 정월대보름인 5일 오후 경북 청도군 청도천 둔치에서 열린 2023 정월대보름 민속한마당에서 군민들과 관람객들이 활활 타오르는 달집을 바라보고 있다. 이날 열린 정월대보름 행사는 조류인플루엔자(AI)와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5년 만에 개최됐다. 2023.02.05. lm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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