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아들
[홍천=뉴시스] 김경목 기자 = 18일 오전 스키어 부자가 강원 홍천군 소노 비발디파크 스키장 상급 슬로프에서 미끄러져 내려오며 수준급 실력을 뽐내고 있다. 2022.12.18.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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