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네이도로 뜯겨 나간 미 가정집
[코빙턴=AP/뉴시스] 1일(현지시간) 미 테네시주 코빙턴이 한 가정집이 토네이도로 뜯겨져 있다. 미 남부와 중서부를 강타한 후 수십 건의 토네이도로 최소 11명이 숨지고 피해가 속출했다. 2023.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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