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강풍에 건물 처박힌 전신주
[시애틀=AP/뉴시스] 9일(현지시간) 미 워싱턴주 시애틀에 폭풍우가 몰아친 후 거리의 전신주가 부러지면서 한 건물 유리창을 뚫고 박혀 있다. 강풍을 동반한 비가 이 지역을 통과하면서 시애틀 시내와 워싱턴주 해안 지역 등에 강풍 주의보가 내려졌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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