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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
공시가 하락에 장려금 수혜 가구 32만↑
공시가격안 상하위 공동주택…더펜트하우스 청담' 162억원 '최고'
시도별 공시가 변동률… 세종 -31%, 인천 -24%, 경기, -22% 하락
2월 인구이동 최저…2030감소·주택거래 절벽 영향
출생아수 7년2개월째 감소…혼인은 3년 만에 반등
올해도 전 국민 무료 코로나 접종…독감처럼 1년에 1번
주택 부정청약 점검…159건 수사의뢰
물산업 분야 매출액 47.4조원…GDP 2.3%
현대자동차그룹 중국 시장 판매 추이
상위 0.1% 연소득 33억…하위 20%의 1400배
정부, 산업부문 온실가스 감축목표 축소
3월 1~20일 수출 17.4%감소…무역적자 63.2억달러
최근 3개월 갭투자 상위권 지역
2월 생산자물가 0.1%↑… 2개월 연속 상승
20·40대 초반 여성 혼인 추이
여의도 공원 리모델링…제2세종문화회관 짓는다
'아침 한끼가 단돈 1000원' 서울대·고려대 등 41개 대학 참여
2월 자동차 수출액 56억 달러…역대 최고치
정당 지지도, 민주당 46.4%·국힘 37.0%
올해 북한 미사일 발사 일지
[그래픽] 최근 3개월 갭투자 상위권 지역
등록 2023.03.21 09:43:53
[서울=뉴시스] 아파트값이 급락한 지역을 중심으로 전세를 끼고 집을 사는 '갭투자'가 늘고 있다. 21일 부동산 빅데이터업체 아실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시군구 기준 갭투자가 가장 많았던 지역은 경기 화성시(77건)였다. 서울에서는 송파구(40건)가 가장 많았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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