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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빠진 구준엽, 얼굴 까매져 "故서희원 묘지 매일 지켜"

최근 공개된 사진에서 그룹 '클론' 출신 구준엽(55)의 피부가 새까맣게 탄 이유가 밝혀졌다. 그가 지난 2월 세상을 떠난 아내인 대만 배우 쉬시 위안(徐熙媛·서희원)의 묘지를 매일 찾아가고 있어서였다. 지난 19일(현지시간) 대만 매체 이핑뉴스 등에 따르면 서희원의 모친 황춘메이(황춘매)는 본인 소셜미디어에 딸을 향한 그리움을 표현했다. 황

신효령기자2025.05.22 00:00:00
저스틴 비버, 파산설 나왔다 "122억원 빚져"

캐나다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파산설에 휩싸였다. 미국 연예 매체 TMZ는 14일(현지시간) "비버가 2022년 참담한 '저스티스(Justice)' 투어를 끝났을 때 파산 직전이었다고 여러 관계자가 전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비버는 투어를 앞두고 4000만 달러(약 557억원)의 선금을 받았으나, 투어가 중단되면서

이재훈기자2025.05.15 15:35:30
시스루 드레스 입은 中여배우, 칸영화제 레드카펫서 쫓겨나

중국 여배우 자오잉쯔(35·赵樱子)가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제78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가 레드카펫에서 퇴장당했다. 14일(현지 시간) 대만 ET투데이, 중국 시나닷컴 등에 따르면 자오잉쯔는 전날 제78회 칸 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섰으나 주최 측에 의해 쫒겨났다. 자오잉쯔는 노출이 심한 은색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모습을 드러냈다.&

신효령기자2025.05.15 1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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