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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소식] 대전대 간호학과...
대전대 간호학과

대전대학교 간호학과는 12일 교내에서 남상호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8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 학과 4학년 80명은 환자들 안녕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하며 간호사 윤리와 간호원칙 준수를 맹세했다. 대전대 간호학과는 지난 1993년 대전지역 사립대학 중 처음으로 설립, 올해가 학과 개설 30주년이다. ◇대전대 패션디자인비즈니스학과 ‘2023 DFC’ 디자이너 참여 대전대학교는 패션디자인비즈니스학과 4학년 학생 13명이 유성구 도룡동 호텔ICC에서 열린 ‘2023 DFC’에 디자이너로 참여했

유순상2023.10.12 17:00:43
대통령실, 김행 자진사퇴...대통령실, 김행 자진사퇴

대통령실은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사퇴를 결정한 데에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12일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후보자 스스로 사퇴한 상황"이라며 대통령실 차원에서 입장을 밝히지 않겠다고 말했다. 다만 김 후보자의 자진사퇴로 대통령 안팎에서는 안도하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윤석열 대통령은 초유의 고위급 임명 철회 사태를 피하며 정치적 부담을 덜었다. 이날 오전까지만 해도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국회에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을 하지 않는 방안을 고심하고

양소리2023.10.12 16:54:20
김행 여가부장관 후보자 사퇴
"윤정부·국민의힘에 도움 되길"

여성가족부 폐지를 놓고 '드라마틱하게 엑시트(exit) 하겠다'던 김행 여가부 장관 후보자가 주식 파킹과 배임 등의 의혹을 넘지 못하면서 지명 후 29일 만에 자진 사퇴했다. 김 후보자는 12일 오후 여가부 출입기자단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저는 여가부 장관 후보자 이전에 국민의힘 당원"이라며 "당원으로서 선당후사의 자세로 후보자직을 자진 사퇴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을 위해 제가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이 길뿐이라는 결론에 이르렀다"며 "인사권자인 윤석열 대통령님께 누가 되어 죄송

구무서2023.10.12 16:39:02
[속보]윤 "하마스, 이스라엘 공격 전면전…국제분쟁 확대 가능성 배제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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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2023.10.10 14: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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